제16대 중화민국 총통이 지난 5월20일 취임한 이래 중공은 ‘연합 리젠 – 2024 AㆍB’ 군사훈련을 통해 타이완에 대한 문자적, 무력적 위협 수위를 높여오고 있다. 타이완의 국가안전당국은 정보수집과 배치를 적절하게 조절하여 원칙적으로는 전략 조기 경보 정보를 우선 장악하며, 우리의 국제 정보 협력을 강화해 적시에 우리 국제전략정보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이다.
중화민국 국가안전국장 차이밍옌(蔡明彥)은 중공군이 지속적으로 타이완해협 ㆍ동중국해 ㆍ남중국해 등 ‘3해’에서 권력을 확장하면서 타이완에 대해서 ‘복합식’ 압박을 가하고 있는데 경제무역 ㆍ외교 ㆍ법률 등의 수단을 이용하는 것 외에도 지난 5월20일 제16대 총통 취임식이 치러진 후 ‘연합 리젠(聯合利劍)’, ‘연합 전비(전투준비태세) 경순(경계순찰)을 포함한 군사적 각 항목에서 그 압박의 강도를 높이며 중공 군부와 경찰은 하나라는 ‘군경일체’를 보여주었다고 발표했다.
안전국장은 오늘(10/16) 입법원에서 ‘국가정보업무 및 국가안전국 업무 보고’를 진행할 때 이상과 같이 말했다.
안전국장은 중공의 복합식 압박 가운데 경제통상 방면에서는 타이완에 ‘강온 양면’ 수단을 쓰고, 외교 방면에서는 유엔 제2758호 결의 의미를 왜곡하며, 타이완의 세계보건대회 참여 등 국제기구 활동을 저지하는 것과 법률적으로는 “22가지 의견” (타이완 독립 완고(頑固)분자의 국가분열 및 국가분열 선동 범죄 처벌에 관한 의견 關於依法懲治台獨頑固分子分裂國家)을 제정 반포하고 ‘타이완 독립 분자 처벌 칼럼(懲獨專欄) 명의로 신고 라인/메일 박스를 제공하여 모두 입을 다물게 하는 효과를 보였고, 양안 간의 지방 교류를 확대해 추진하여 정부는 차갑지만 시민은 뜨겁게 반응한다는 통일전선 전술을 이용해 타이완인 인식을 혼란하게 한다고 설명했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