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 로켓군이 오늘(9월25일) 오전 대륙간탄도미사일을 시험 발사하여 태평양 해역에 떨어졌다. 이에 중화민국 국방부는 중공군의 최근 빈번해진 미사일 사격 등 연습 활동을 예의주시하는 동시에 연합 정보 감시 정찰 수단을 통해 상황을 엄밀히 장악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오늘 보도에서 중국인민해방군 로켓군은 오늘 오전 8시44분 태평양 공해 해상으로 훈련용 모의 탄두를 탑재한 대륙간탄도미사일 한 발을 시험 발사하였으며, 이번 군사훈련은 정기 훈련의 일환이며 예상 목표를 달성하였다고 전했다.
45년 전(1980년5월) 중국은 대륙간탄도미사일 동풍(東風)5호를 간수성(甘肅省) 지우취안(酒泉)발사장에서 발사하여 반경 130km의 태평양 목표 범위 공해 해상에 쏘아내렸고 비행 거리는 9,070km였다. 당시 전 세계는 미국과 (구)소련에 이은 3번째로 대륙간탄도미사실 시험 발사를 진행해 성공한 국가로 주목되었던 바 있다.
한편, 중공 로켓군이 오늘 발표한 짧은 성명에는 미사일 발사 기지 또는 어떠한 모델의 미사일인지에 대해 설명하지 않았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