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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국적 왕모씨, 고무보트 타고 타이완 북서부 해역 진입, 신베이 지검에 압송

  • 2024.09.14
  • jennifer pai
중국국적 왕모씨, 고무보트 타고 타이완 북서부 해역 진입, 신베이 지검에 압송
중국 국적의 왕(王)모씨(30세)는 오늘(9월14일) 고무보트를 타고 타이완 북서부 신베이시 린커우(林口)구 타이핑(太平) 해변도로 부근 해역에 진입하여 현재 지검에 압송되었다. -사진: CNA

중국 국적의 왕(王)모씨(30세)는 오늘(9월14일) 고무보트를 타고 타이완 북서부 신베이시 린커우(林口)구 타이핑(太平) 해변도로 부근 해역에 진입하여 현재 지검에 압송되었다.

관할 신베이시 지방검찰서는 오늘 밤 발표에서 중국인 왕모씨는 입국 허가 없이 진입하여 입출국(출입국) 및 이민법 위반 혐의가 확연하며 도주와 허위 진술 공모의 우려가 있어 법원에 미결구금과 더불어 면회 금지처분을 청원했다고 밝혔다.

해순서(해양경찰국)는 이날 중국인 남성이 타이완 해역에서 무단 상륙한 사건에 관해 초보적인 조사 이후 저녁 8시45분에 신베이 지검으로 압송하였다고 밝혔다. 해당 사건은 지검에서 심문할 예정이다.

해경은 오늘 새벽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하였으며 당시 왕모씨가 우리 해안으로부터 약 100미터 거리 해상에서 고무보트를 타고 있는 것을 발견하여 소방대원의 도움으로 상륙하였으며, 왕모씨는 심한 탈수 현상을 보여 우선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한 후에 1차 조사를 진행하였다고 덧붙였다.

이는 지난 6월9일 타이완 북부 단수이에 무단 상륙한 중국인에 이어 3달여 만에 발생한 중국인 불법 입국 사건이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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