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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총통,외교장관 각각 스웨덴 국회의원대표단 면담, 가치 외교 강조

  • 2024.08.29
  • jennifer pai
부총통,외교장관 각각 스웨덴 국회의원대표단 면담, 가치 외교 강조
샤오메이친(蕭美琴, 좌4) 부총통은 8월29일 오전 ‘타이완ㆍ스웨덴 국회의원협회(STPA)’ 초당적 의원 대표단 일행과 면담했다. -사진: 총통부 제공 via CNA

샤오메이친(蕭美琴) 부총통은 오늘(8/29) 스웨덴국회의원대표단 일행을 면담하는 자리에서 스웨덴 정부가 수 차례 공개적으로 이 지역 안전 정세에 대해 관심을 보여주고, 무력으로 현상을 변화시키는 데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해 준 데 감사를 표하면서 스웨덴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타이완과 함께 하며 공유하는 가치와 이익을 지켜나가자고 말했다.

샤오 부총통은 이날 오전 ‘타이완ㆍ스웨덴 국회의원협회(STPA)’ 초당적 의원 대표단 로타 욘손 포르나르베(Lotta Johnsson Fornarve), 존 베인네할(John Weinerhall), 괴란 할게스탐(Göran Hargestam) 등 일행과 회동하는 자리에서 양국은 지역 평화와 안전 수호 및 어렵게 일궈낸 민주주의와 자유를 보호하는 데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스웨덴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친구들이 공유하는 가치와 이익을 지켜나가는 데 지속적으로 타이완과 함께해 준 데 감사하다고 전했다.

외교장관 린쟈룽(林佳龍)은 어제(8/28) 스웨덴국회의원대표단과의 회동에서 ‘중국이 유엔 총회 결의 제2758호’를 누누이 왜곡하며 이른바 ‘하나의 중국’ 원칙 프레임을 씌우고 있는데 결의문에는 ‘타이완 주권 지위’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며 ‘타이완ㆍ스웨덴 국회의원협회’ 의원들이 지속적으로 타이완을 위해 정의로운 발언을 해주며 타이완이 국제기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지해줄 것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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