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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 외교부장 “올해 글로벌 정치•경제 정세 변화, 타이완에 많은 기회 가져다 줄 것”

  • 2025.02.04
  • 손전홍
林 외교부장 “올해 글로벌 정치•경제 정세 변화, 타이완에 많은 기회 가져다 줄 것”
▲린자룽 외교부장이 춘절 연휴가 끝난 뒤 첫 출근날인 3일 타이베이 외교부 청사에서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 린자룽 페이스북]

린자룽(林佳龍) 외교부장은 춘절 연휴가 끝난 뒤 첫 출근날인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고서에 나오는 사자성어를 인용해 희망찬 새해 메시지를 전했다.

린 외교부장은 ‘물을 만나면 부자가 된다’는 뜻의 `우수즉발(遇水則發)'이라는 사자성어를 인용하며 “오늘은 음력 춘절 후 첫 출근날이자 24절기의 첫번째 절기인 입춘으로 겨울의 끝과 봄의 시작을 상징한다”면서 “비록 하늘에서 보슬비가 내렸지만 이는 우수즉발의 좋은 징조라고 믿는다”라며 새해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다.

이어 “올해 글로벌 정치ž•경제 정세 변화가 타이완에 더 많은 기회를 가져다 줄 것으로 굳게 믿는다”면서 “외교부는 라이칭더 총통의 가치외교 정책 이념을 실천하고, 종합외교를 적극 추진하며, 민주주의 파트너들과 손을 맞잡고 타이완의 새로운 세계, 세계의 새로운 타이완 비전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린 장관은 끝으로 “국민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평안하며 즐겁기를 바란다”며 “외교부는 새해에도 계속해서 더욱 더 분발하겠다”는 다짐으로 글을 끝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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