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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에 억류됐던 臺 낚시객 오늘 송환돼, 대륙위 ‘지속적인 선의 쌓아가길’

  • 2024.08.07
  • jennifer pai
中에 억류됐던 臺 낚시객 오늘 송환돼, 대륙위 ‘지속적인 선의 쌓아가길’
진먼(金門)섬 베이산(北山에서 바라본 중국 대륙 푸졘(福建)성 샤먼(廈門)시. -사진: jennifer pai백조미

지난 3월17일 바다 낚시 중 실종되었던 타이완인 우(吳)씨와 후(胡)씨 2인은 당시 중국 해경에 의해 구조된 후 우 씨는 곧 귀가할 수 있었으나 후 씨는 군인 신분이 문제가 되어 4개월 동안 억류되었다가 오늘 입법위원(중국국민당 소속 천위전陳玉珍)의 조율과 동반 아래 진먼(金門)으로 무사히 돌아왔다.

이에 양안사무 주무기관 대륙위원회 추추정(邱垂正) 위원장은 ‘우리측은 초지일관 중국 관계당국이 후 씨를 아무런 조건없이 송환하길 바랐었다’고 말했다.

지난 2월14일 진먼 수역에서 어선 전복으로 사망한 2인의 시신 수습 등 후속 업무를 도왔던 국회의원 천위전은 이번 후 씨 송환 과정에 있어 대륙위원회, 이민서, 중국 푸졘성 타이완판공실, 샤먼시 타이완판공실 등 양안 관계 당국의 도움에 감사하다며 후 씨는 출국기록이 없어 입국에도 문제가 야기될 수 있는데 특별 안건으로 처리하여 중국 샤먼 출국, 타이완 진먼 입국으로 출입국 절차를 밟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펑후(澎湖)에 적을 둔 타이완 어선 다진만(大進滿)88호가 지난 7월2일 진먼(金門)현 랴오뤄(料羅)항구 동북동 쪽 23.7해리 해상에서 중국 해경에 의해 승선 검문검색 후 나포되었던 사건에 대해 대륙위원회는 ‘우리 어선이 상대방이 규정한 ‘휴어기간(조업하지 못하는 기간: 5월1일부터 8월15일)’에 조업하여 법정 절차를 밟은 후 어민과 어선 모두 평안하게 돌아올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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