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타이완의 소리 RTI공식 앱 내려받기
열기
:::

국제사회, 타이완해협 평화•안정에 고도 관심… 臺외교부 “환영”

  • 2024.08.01
  • 진옥순
국제사회, 타이완해협 평화•안정에 고도 관심… 臺외교부 “환영”
외교부 - 사진: RTI

지난 7월 말 미국과 필리핀이 외교·국방장관 2+2 회의 후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타이완해협 평화와 안정은 세계 안전과 번영에 필수 불가결한 요소”라고 재천명한 데 대해 중화민국 외교부는 오늘(1일) 환영의 뜻을 표했다.

외교부는 지난 한 달 간 중국이 계속해서 양자와 다자무대에서 ‘하나의 중국’ 원칙과 관련된 발언을 했으며, 예컨대 아메리카국가기구 연례 회의에서 ‘하나의 중국’ 원칙은 국제사회 대다수 구성원들로부터 인정받았다고 주장했고, 또한 카자흐스탄, 아제르바이잔, 솔로몬제도, 동티모르 등 국가와의 공동성명에서도 타이완 주권을 폄하하려는 의도가 담긴 단어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하지만 미국을 중심으로 한 국제사회는 지난 한달 동안 국제무대에서 타이완해협 문제에 대한 논술을 적극적으로 강화하였으며, 한미일 합참의장 회의, 미국-필리핀 외교·국방장관 2+2 회의, EU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 연설 등에서 모두 타이완해협 평화와 안정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외교부는 “민주주의 커뮤니티는 역내 안정을 파괴하며 현황 변화를 도모하는 중국의 도발적인 행보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또한 타이완해협의 평화와 안정이 세계 안전과 번영에 매우 중요하다는 확고한 입장을 계속해서 전달하고 있는데, 이는 타이완해협 평화와 안정의 중요성은 이미 세계적 고도의 공동 인식이 되었음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이어, “타이완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책임있는 일원으로서 앞으로 유사한 이념을 가진 파트너들과 협력을 심화하고 자유, 민주주의, 법치의 공통된 가치를 수호하며 타이완해협과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 안정, 번영을 함께 지켜 나갈 것”이라고 재확인했다.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