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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 태풍 개미 종합 4– 교통

  • 2024.07.24
  • jennifer pai
3호 태풍 개미 종합 4– 교통
3호 태풍 개미의 영향으로 24일 정오부터 자정까지 (12시부터 24시까지) 타이완철도 모든 열차 운행이 취소되었다. -사진: CNA

태풍 개미가 오늘(7/24) 정오를 기점으로 호우를 동반한 비바람이 거세지는 영향으로 타이완철도공사는 오늘(7월24일) 오전 발표에서 오늘 정오(12시)부터 자정(12시)까지 전국의 모든 철도 노선 운행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타이완고속철도는 오늘 정오(12시)부터 자정(12시)까지 기존의 열차 운행을 중단하되 대안으로 매 시간당 고속철도 열차 3편을 운행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오늘 보도문에서 밝혔다.

국내 항공 가운데 에바항공 산하 유니(立榮)항공은 117편의 항공편을 취소하였고, 중화항공 산하의 만다린(華信)항공과 헬기 등 소형비행기를 운행하는 데일리 에어(德安)의 24일 정기 운행은 전부 취소되었다.

(태풍 개미의 영향으로 24일 오전 6시30분까지 219편의 여객기 항공편이 취소되었다.-사진: CNA)국제 노선과 양안 노선의 항공편 역시 큰 변동이 생겼는데, 국내 양 대 국적기 항공사 중화항공(CAL-中華)과 에바항공(EVA-長榮)은 70여 항공편을 취소하였고 이 외에는 출발시간을 앞당기거나 연착하는 항공편도 십여 편에 달한다. 기타 항공사의 스케줄도 취소 또는 앞당기거나 연착을 선포했는데 이중 저가항공사 타이완 타이거 에어는 오늘 타이베이(타오위안-桃園)-서울(인천공항) IT602편은 오후 7시로 앞당겨 출발하고, 가오슝(高雄)-서울(김포공항)  IT662/IT663 왕복편은 취소했으며 원래 내일(7월25일) 서울(김포공항)에서 출발 예정이었던 가오슝(高雄)행 IT603편은 오늘(7월24일) 밤 11시30분으로 앞당겼고 항공편도 IT2603으로 변경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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