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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 태풍 개미 종합 5– 진먼사건 협상 연기

  • 2024.07.24
  • jennifer pai
3호 태풍 개미 종합 5– 진먼사건 협상 연기
중화민국 대륙위원회 - 사진: Rti

지난 2월14일 중국 푸졘(福建)성 샤먼(廈門)과 인접한 진먼(金門)섬 주변 해역에서 타이완의 해경이 추적하던 중국 어선이 전복하며 2명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한 바 있는데 이와 관련해 양안 간의 이견을 좁히지 못하여 아직도 미결로 남아있다.

양안 간은 본래 오늘(7월24일) 오전 진먼섬 골든 레이크 호텔(金湖飯店)에서 협상을 진행하기로 했던 것이 태풍의 영향으로 취소하며 다시 협상 일정을 조율하기로 했다.

양안사무 주무기관 대륙위원회는 오늘(7월24일) 보도문에서 이상과 같이 밝히면서 태풍 개미의 영향으로 양안간 소삼통(小三通) 뱃길이 끊겨 중국대륙 측의 사건 사망자 유가족과 협상 대표단의 진먼 방문이 불발되었다고 설명했다.

‘0214진먼사건’으로도 불리는 양안 간 해상 사고 사건의 협상 대표단은 실질적으로 상호 정부 차원의 대표들이다. 타이완 협상단의 대표는 해양위원회 해순서(海巡署-해양경찰서)이며, 대륙위원회 법정처 처장(저우밍루이-周鳴瑞)이 현장에서 협조하기로 되었었다. 중국 측 대표단은 푸졘성(福建省) 취안저우(泉州) 타이완판공실 부주임(리차오후이-李朝暉), 해협양안관계협회 조율처 처장(쉬웨이웨이-許偉偉) 등이 중국대륙 유가족과 동행하기도 되어 있었다.

이 밖에 중앙정부, 지자체, 민간단체 등에서 주최하는 모든 활동은 진먼섬을 제외하고 전수 취소되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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