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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사이버안전연합TWCSA, 글로벌 산업에 기여할 것

  • 2024.07.10
  • jennifer pai
타이완사이버안전연합TWCSA, 글로벌 산업에 기여할 것
2024 타이완 사이버 안보 연합(TWCSA) 발족 의식이 7월10일 열렸다. 앞줄 좌4는 샤모메이친(蕭美琴) 부총통, 앞줄 좌3은 디지털발절부 황옌난(黃彥男) 장관, 타이완사이버안전연합 이사장 투루이선(涂睿珅, 앞줄 우5) 등이 의식에 참석했다. -사진: CNA

백여 정보 보안 산업으로 구성된 ‘타이완 사이버 안전 연합(Taiwan Cyber Security Alliance ,TWCSA)이 오늘(7월10일) 정식 운영을 알렸다.

라이칭더 총통은 사전 녹화 영상을 통한 축사에서 ‘구체적 행동으로 사이버 보안 산업 발전을 적극 지원할 것이며, 사이버 보안을 통해 국가 안보를 지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타이완이 역외로부터 침투하는 가짜 정보의 도전을 받는 정도는 기타 국가들 대비 훨씬 심각하기에 정보 안전을 중점 업무로 삼을 필요성이 있으며, 앞으로 적극적으로 산업 발전을 구체적 행동으로 지지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곧 추진하게 될 5대 신뢰 산업 중에 정보 보안 산업은 이중의 핵심 플래그십 산업임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샤메이친(蕭美琴) 부총통은 축사에서 타이완은 글로벌 하이테크산업 핵심 위치에 있으므로 사이버 안전을 반드시 확보해야만 세계 하이테크산업이 더 완벽한 보장을 얻을 수 있다며, 정보 안전은 우리만을 위한 게 아니라 글로벌 과학기술과 경제발전 그리고 인류의 안전에 막대한 책임이라며 사이버 보안 산업 인재를 격려했다.

우리의 국방산업이 국제 공급사슬의 일원이 될 것인지, 이중 특히 핵심적 기술 면에서 그게 가능한지에 대해 샤오 부총통은 방산업의 하드웨어와 기술 모두 사이버 안전이 뒷받침할 수 없거나 국제 최고 사이버안전 표준에 맞추지 못한다면 글로벌 공급망에 진입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며 정보 보안, 사이버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샤오 부총통은 ‘비록 타이완이 정보안전의 위협을 받고 있으나, 위기는 곧 기회가 될 수 있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국가들이 타이완과의 협력을 원하게 될 것이라 정보안전 과학기술의 수출과 서비스 제공 또는 국제 기술과 국제표준을 도입하여 세계와의 연결 고리를 더 단단하게 하기를 희망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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