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타이완의 소리 RTI공식 앱 내려받기
열기
:::

체코 상원 부의장 방문단 오늘 타이완 도착, 총통ㆍ부총통 예방 예정

  • 2024.06.10
  • 진옥순
체코 상원 부의장 방문단 오늘 타이완 도착, 총통ㆍ부총통 예방 예정
이르지 드라호시(Jiří Drahoš, 좌8) 체코 상원 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체코 방문단이 오늘(10일) 타이완에 도착했다. 황쥔야오(黃鈞耀, 좌9) 외교부 유럽사 사장과 스타인케(David Steinke, 좌10) 주타이완 체코 대표가 공항에서 직접 영접했다. – 사진: 외교부 제공

체코 상원 부의장 이르지 드라호시(Jiří Drahoš)를 단장으로 하는 체코 방문단이 오늘(10일) 타이완에 도착해 15일까지 5박 6일 간의 타이완 방문 일정에 들어갔다.

중화민국 외교부는 오늘(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체코 방문단은 이르지 드라호시 상원 부의장을 비롯해 야나 하블리코바(Jana Havlikova) 과학기술부 차관, 페터 오코(Petr Ocko) 산업무역부 장관, 미할 루크스(Michal Lukes) 국립박물관 관장 등 체코  정부 관계자와 과학기술 학자 등 1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며 환영의 뜻을 표했다.

외교부는 체코 방문단 일행은 15일까지 타이완에 머무르는 동안 라이칭더(賴清德) 총통과 샤오메이친(蕭美琴) 부총통, 줘룽타이(卓榮泰) 행정원장, 한궈위(韓國瑜) 입법원장과 만남을 가지고 린자룽(林佳龍) 외교장관의 식사 대접을 받으며, 이 외에도, 핵심 산업, 과학 발전, 인재 육성, 문화 예술 등 분야에서 타이완과 체코 간 협력을 심화하기 위해 경제, 무역, 교육, 문화, 과학기술 등 중요한 의제에 대해 타이완 관련 부처와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외교부는 또한 이르지 드라호시 부의장의 이번 타이완 방문은 체코 반도체 상업 기회 설명회와 국립고궁박물원과 체코 국립방물관 간 대여·전시 협약서 서명식, 국립타이완박물관 ‘체코 캐슬 및 샤또’ 전시회 개막식, 타이완-체코 탄력성 강화 프로젝트 관련 착수식에 참석하는 등 일정이 예정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외교부는 “타이완과 체코는 자유와 민주주의를 공유하는 기초 위에 과학기술,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양국의 국가발전을 촉진하며 양국 국민들에게 혜택을 베풀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