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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사망자 13명, 3월 총인구 마이너스 성장, 수출액 418억불

  • 2024.04.10
  • jennifer pai
강진 사망자 13명, 3월 총인구 마이너스 성장, 수출액 418억불
4월3일 화리엔에서 강진이 발생한 지 8일차로 접어들었다. 연락이 두절된 여행객을 찾으러 구조대원들이 타이루거(太魯閣)국가공원 사카당(砂卡礑)트레일에서 계속 수색 중이다. -사진: 시민 제공 via CNA

화리엔(花蓮) 강진 후속보도로 중앙재해응변중심(대책본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 4월3일 오전 7시58분 경에 발생한 리히터 규모 7,2도 강진으로 4월10일 오전 현재, 전국적인 지진 피해는 총 2,869건, 사망 13명, 부상 1,155명, 연락 두절 6명이며, 이 밖에도 신규 훼손과 붕괴는 779곳, 총 433.93헥타르에 달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사회 뉴스로는 인구의 마이너스 성장 관련 최신 통계가 나왔다. 내정부 최신 통계에 따르면 올해(2024년) 3월말 현재 타이완 총인구 수는 2,341만6,375명으로 전월 대비 1,678명이 감소되었고, 올 들어 연속 3개월 인구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이 외에 3월달 신생아 수는 1만827명이며, 올 들어 2024년 1분기 신생아는 누적 3만1,513명으로 집계되었다.

출생인구 수에서 사망인구 수를 뺀 인구의 자연 증가율을 계산할 경우, 타이완의 3월 인구 자연증가는 마이너스 6,739명이다. 또한 3월달의 혼인신고자 수는 1만2,322쌍, 이중 동성 결혼은 303쌍, 이혼자 수는 4,500쌍, 이중 동성은 73쌍이다.

경제산업 방면에서 재정부가 오늘(4월10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3월분 수출액은 미화 418억2천만 불로, 연증가율 18.9%로 예상치보다 더 나은 수치를 보였고 연속 5개월째 플러스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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