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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수출 미화 400억 돌파, 재정부 “향후 6개월 간 수출 호황 전망’

  • 2021.11.09
  • 진옥순
10월 수출 미화 400억 돌파, 재정부 “향후 6개월 간 수출 호황 전망’
타이완 2021년 10월 수출액은 작년 동기 대비 24.6%가 증가한 미화 401억 4천만 달러 규모로, 역대 10월분 월별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 Pixabay

재정부는 8일 2021년 10월분 수출입 무역 통계를 발표했다. 이 통계에 따르면 10월 수출액은 작년 동기 대비 24.6%가 증가한 미화 401억 4천만 달러 규모로, 역대 10월분 월별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타이완의 10월 현재 연속 16개월째 플러스 성장을 보이며 2008년 금융위기 이래 가장 긴 주기를 기록했다.

재정부 통계처 차이메이나(蔡美娜) 처장은 16개월 연속 플러스 성장에는 세계 백신 접종률이 제고되고 코로나 현황이 둔화되면서 소비자의 구매 활동이 왕성해진 것 외에도 연말의 높은 구매 수요, 하이테크 신상 출시는 산업 공급사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신흥 과학기술과 디지털 전환 상업 기회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며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타이완 수출품 가격 상승 효과를 발휘했다는 등 3대 요인에 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재정부는 앞으로도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확산과 미중 간 무역 및 하이테크 전쟁, 중국 '에너지 소비 이중 통제(能耗雙控)' 정책 실시 후속 변화 등에 유의해야 하지만 백신 접종률 상승과 주요 국가의 진흥 정책 추진으로 글로벌 경제가 지속적으로 회복되고 있는 것 외에도 타이완의 10개월 간 자본 장비 수입액은 총 수입의 18.2%를 점유하며 1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이는 타이완 수입 구조의 양적 변화와 미래 생산 수출 에너지의 연장으로 볼 수 있다며, 11월분 수출액은 미화 400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측하고 향후 6개월 간 수출이 호황을 누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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