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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싱크탱크, ‘올 타이완 경제성장률 5.12%’로 전망, 수출시장 활발

  • 2021.07.14
  • jennifer pai
경제 싱크탱크, ‘올 타이완 경제성장률 5.12%’로 전망, 수출시장 활발
경제 싱크탱크 타이완종합연구원은 14일 활발한 수출시장에 힘입어 2021 타이완 경제성장률은 5%를 넘어선 5.12%’로 전망했다. -사진: CNA DB

국내 주요 경제연구 싱크탱크 타이완종합연구원(Taiwan Research Institute, TRI)은 14일 올해 2021년 경제예측보고를 발표했다. 이 보고에 따르면 내수시장은 충격을 받았지만 수출시장은 여전히 활기차게 발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타이완종합연구원은 14일, 국내 코로나 19의 급작스러운 확산으로 인해 지난 5월 중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경계를 3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내수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끼쳤으나 포스트코로나시대에 글로벌 경제가 반등하면서 타이완의 생산제조와 수출산업은 지속적으로 활기차 있어 2021년 올해 경제성장률은 여전히 5%를 넘어서는 5.12%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고 분석했다.

이 보고에 따르면 내수시장은 민간 소비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조치의 영향으로 소매상품, 요식업, 레저 여행 등 업종이 가장 큰 타격을 받았으며, 올 4분기즈음 이들 산업 경기가 차츰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민간 투자 방면에서는 글로벌 공급사슬이 조정되고 국내 반도체, 메모리, 패키지 테스트, 석화산업 자본 설비의 수입과 국내 투자재(생산을 위해 쓰이는 재화) 생산 모두 현저히 증가하였고, 해외진출 타이완상인의 회류 투자가 지속적으로 진행됨에 따라서 올해 민간투자는 8.69%의 실질적인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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