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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원 臺-한 국회의원 우호협회 성립, ‘양국 교류 심화 희망’

  • 2024.03.29
  • jennifer pai
입법원 臺-한 국회의원 우호협회 성립, ‘양국 교류 심화 희망’
제11대 중화민국-대한민국 국회의원 우호협회 성립대회가 3월29일 입법원에서 거행되었다. 사진 좌6은 우호협회 회장 린더푸 의원이며, 외교부 티엔중광 차관(우4), 주타이베이한국대표부 이은호 대사(우3) 등 주요 인사들은 행사 귀빈으로 축사를 발표했다.-사진: jennifer pai백조미

중화민국과 대한민국 국회의원, 각급 정부 기관 간의 우의 돈독을 촉진하여 쌍방의 우호와 이해를 증진하며 국회의 외교 기능을 강화해 나아가 쌍변관계를 제고시키는 한편, 여론을 반영하여 중화민국 정부가 실리적인 정책을 제정하도록 하여 대한민국과의 외교, 경제무역, 문화교육, 언론과 교포사무 관련 연락, 협력 등 업무의 효율을 높이다는 취지 아래 제11기 입법원 ‘중화민국과 대한민국 국회의원 우호협회’ 성립대회가 오늘(3/29) 오전 9시 입법원에서 거행되었다.

신회기 타이완-한국 국회의원 우호협회 회장 린더푸(중국국민당 소속)는 작년(2023년) 2월 입법원 초당파 의원들을 인솔하여 한국을 방문해 국회의원 및 주요 싱크탱크 전문가들과 회동했던 바 있으며 한국과는 매우 깊고 좋은 인연을 유지하고 있다.

이날 성립대회를 마친 후 오는 4월 한국 총선 후 양국 국회의원 교류 목표와 기대에 관한 기자 질문에 우호협회 회장 린더푸 의원은 ‘한국 총선이 순조로이 치러진 후 만약 예전부터 우리와 교류가 있었던 한국의 친선대사, 국회의장 등이 당선될 경우 ‘양국 간의 상호 교류 발전을 심화시켜 나가기를 희망’한다며, 중화민국과 대한민국 간의 경제, 문화, 관광 교류와 관세 문제 해결 등 모두 양국 국회 친목회가 중심이 되어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타이완-한국 국회의원 우호협회 성립대회는 회장 린더푸 의원의 주재로 진행되었고, 외교부 정무차관 티엔중광(田中光), 주타이베이한국대표부 이은호 대사, 입법원 왕취안중(王全忠) 고문, 화교사무위원회 뤼위안룽(呂元榮) 부위원장 등이 귀빈 신분으로 축사를 하였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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