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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중공기 14대 타이완해협 중간선 넘어와 교란’

  • 2024.03.28
  • jennifer pai
국방부 ‘중공기 14대 타이완해협 중간선 넘어와 교란’
해방군의 최근 24시간 타이완 주변 상공 진입 약도. - 사진: 중화민국 국방부 제공

중공 군용기와 군함 및 기구 등이 타이완 주변 상공과 해역에서 교란하는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타이완해협 중간선을 넘나드는 행위도 이제는 뉴노멀이 되어가고 있어 국가안보를 교란하고 있다.

중화민국 국방부는 오늘(3월28일) 발표에서 어제(3월27일) 오전 6시부터 오늘 오전 6시까지 24시간 사이 중공 군용기 20대, 중공 군함 8척이 타이완해협 주변에서 지속적으로 활동을 하였고, 이중 14대의 중공기는 타이완해협 중간선을 넘어 타이완 북부와 남서부 및 남동부 상공을 침범하여 우리 국군은 임무 항공기와 군함 및 해안에 배치한 미사일 시스템을 운용하여 엄밀하게 감시하며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방부 발표에 따르면 어제 오전 7시58분에서 오후 5시59분 사이 타이완해협 중간선 양측 상공에 전투기와 무인기 8대를 포착하였고, 이중 4대의 중공기가 중간선을 넘어왔고 일부는 타이완 북부 지룽(基隆) 해상 59해리까지 접근하였고, 이 외에도 북부에서는 2대가, 남서부에서는 9대, 남동부 공역에서는 1대가 각각 우리 주변 상공에서 교란한 것으로 나타났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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