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월 8일은 국제 여성의 날이다.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오늘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모든 여성들이 자신있고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란다고 언급하며, 과거 8년 간 정부가 이뤄낸 성평등 성과를 과시했다.
차이 총통은 타이완은 전 국민의 노력을 통해 아시아 최초 동성결혼 합법화, 여성 국회의원 비율 아시아 1위, OECD 성평등 평가 중 아시아 1위 등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며, 정부는 여성의 육아와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직장 내 성평등, 남성의 가사 및 육아 참여 활성화, 여성의 취업 및 직무능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여야 입법위원의 공동 추진으로 지난해 통과된 ‘성평등 3법’인 ‘성평등근무법(性別工作平等法)’, ‘성평등교육법(性別平等教育法)’과 ‘성희롱방지법(性騷擾防治法)’이 오늘(8일) 실시된다며, 성평등 실천은 정부의 사명이자 과제로 모든 여성들이 타이완에서 걱정없이 자유롭게 아름다운 삶을 살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顏佑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