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국 국방부는 오늘(2/9) 발표한 중공 해방군의 타이완해협 주변 공역 동태에서 어제(2월8일) 오전 6시부터 오늘 오전 6시 사이 총 7대의 중공 군용기와 5대의 중공 군함이 지속적으로 타이완해협 주변에서 활동하였으며 이에 우리 국군은 엄밀하게 지속적인 감시와 대응을 하였다고 밝히고, 이 외에도 어제 중공의 기구 2개가 타이완해협 중간선을 넘어왔다고 덧붙였다.
중공 기구와 관련해 하나는 어제 오후 12시45분경 타이완 남서부 핑둥(屏東) 지방 북서쪽 78해리에 진입하여 어제 오후 1시17분에 사라졌으며 기구의 고도는 2만5천 피트라고 밝히고, 다른 하나는 어젯밤 6시35분 타이완 중서부 타이중(台中)의 북서쪽 44해리, 고도 2만2천 피트 지점에 진입한 후 밤 8시22분에 사라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공군이 발표한 비행 궤적도에 따르면 어제 타이중 북서쪽에서 포착된 중공 기구는 타이완섬 상공을 지나간 것으로 파악되었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