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어제(7일)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일본 도쿄 도지사를 접견해 타이완과 일본은 수많은 고비를 함께 넘겨왔으며 앞으로는 보다 많은 교류와 협력이 펼쳐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이케 도지사는 노토반도 지진 후 일본에 손을 내민 타이완 국민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며, 양국이 지진의 위협에 직면하고 있는 가운데, 재해 구호와 디지털 산업 등 분야에서의 협력을 계속 심화시키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탕펑(唐鳳) 디지털부 장관이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일본에 협조를 제공한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한편 라이칭더(賴清德) 부총통도 어제(7일)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일본 도쿄 도지사를 접견했다. 고이케 도지사는 차기 총통으로 당선된 라이 부총통에게 축하의 뜻을 표했다. 이에 라이 부총통은 앞으로 타이완해협의 현황을 유지하고 샤오메이친(蕭美琴) 차기 부총통과 함께 타이완의 안정과 번영을 계속 수호할 것이라며, 양국이 지역 평화 및 산업 번영에 기초해 윈윈을 창출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顏佑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