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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와티니 외교 장관, 타이완 방문 일정 마치고 귀국…외교부 “에스와티니 정부 우정에 감사”

  • 2024.02.05
  • 손전홍
에스와티니 외교 장관, 타이완 방문 일정 마치고 귀국…외교부 “에스와티니 정부 우정에 감사”
외교부 - 사진: RTI

타이완 정부의 초청으로 지난 1월 31일(이하 타이완현지시간) 타이완을 공식 방문한 폴릴레 샤칸투(Pholile Shakantu) 에스와티니 외교•국제협력부 장관이 타이완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4일 오후 출국했다.  타이완 수교국의 외교 수장이 타이완 총통 선거 이후 타이완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늘 5일 외교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샤칸투 장관은 이번 타이완 방문 기간 동안 차이잉원 총통과 라이칭더 부총통을 예방했으며, 이와 함께 우쟈오시에 외교부장과 외교관계를 심화시키기로 하는 내용의 ‘중화민국-에스와티니 공동성명(中華民國(台灣)與史瓦帝尼王國聯合聲明)’에 서명함으로써 양국의 우정이 탄탄하다는 사실을 과시했고,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자 하는 공통의 바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특히 샤칸투 장관이 이번 타이완 방문 기간 동안 보여준 진심 어린 우정에 감사하다고 강조했다.

외교부는 “샤칸투 장관은 타이완 총통 선거 이후 처음으로 타이완을 방문한 수교국의 외교부 장관으로, 이번 방문을 통해 실질적인 행동으로 타이완과 에스와티니가 55년 이상 이어온 우정을 증명했다”면서 남다른 우정을 나누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준 에스와티니 정부와 샤칸투 장관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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