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蔡 총통, 우방국 에스와티니 외교장관 접견해 “양국관계 새 이정표 세워지길”

  • 2024.02.02
  • 안우산
蔡 총통, 우방국 에스와티니 외교장관 접견해 “양국관계 새 이정표 세워지길”
차이잉원(蔡英文, 우) 총통이 오늘(2일) 오전 총통부에서 타이완 정부의 초청으로 타이완을 방문한 폴릴레 샤칸투(Pholile Shakantu, 좌) 에스와티니 외교 및 국제협력부 장관을 접견했다. - 사진: CNA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오늘(2일) 오전 총통부에서 타이완 정부의 초청으로 타이완을 방문한 폴릴레 샤칸투(Pholile Shakantu) 에스와티니 외교 및 국제협력부 장관을 접견했다. 차이 총통은 에스와티니는 지난해 유엔 총회, 세계보건총회(WHA) 등 자리에서 타이완을 위해 발언한 바 있다고 밝히며, 타이완 국민을 대표해 타이완의 국제참여를 오랫동안 지지해온 에스와티니에 감사를 표했다.

차이 총통은 최근 몇 년 간 양호한 협력 체제를 통해 양국은 경제무역, 공중위생, 정보통신 등 분야에서 다양한 성과를 이루어 냈다며, 샤칸투 장관 일행이 이번 타이완 방문을 통해 타이완에 대해 더 깊은 인식을 갖게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양국 간의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심화시켜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샤칸투 장관은 효율적이고 공평, 투명한 선거를 성공적으로 치른 타이완에 축하의 뜻을 표하며, 높은 투표율은 선거제도에 대한 타이완 국민의 신뢰, 그리고 타이완의 성숙한 민주주의를 보여줬다고 긍정했다.   

그러면서 차이 총통 임기 기간 동안 에스와티니에 대한 지지와 협조에 감사하며, 타이완은 차이 총통의 지도 아래 권위에 굴복하지 않고 외교관계, 경제무역, 인권 등을 적극적 발전시켜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수호해왔다며, 에스와티니는 타이완의 주권, 민주주의와 국제사회 참여를 계속 지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顏佑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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