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안 교육 교류와 관련해 최근 중국 유관당국에서는 중국인 학생의 타이완 교환학생 업무를 잠정 중단하였다고 알려진 가운데 정부를 대표한 민간중개 기구 타이완의 해협교류기금회는 어제(1/11) 발표에서 ‘일부 학교는 중국학생의 타이완 교환 업무가 잠정 중단되었거나 취소되었음이 확인되었다’며 이들 중국 학생들은 중국 지린(吉林), 중칭(重慶), 산시(陝西), 광시(廣西) 등 도시와 지방에 분포된 학교 학생들이라고 설명하였다.
해협교류기금회는 이어, 그러나 여전히 수많은 학교들은 다음 학기에 중국학생이 타이완에서 교환학생으로 공부하는 입국 절차 업무를 진행하고 있고 이들 학생 학교에서 교환 중단이나 취소를 통보해 오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양안사무 주무기관 대륙위원회는 오늘(1/12) 보도문을 통해 우리 정부는 중국인 학생이 타이완에서 공부하며 교류하는 것을 환영하는 입장이며 양안간이 정상적이며 건전하고 질서있는 학술 교육 교류를 진행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대륙위원회는 중국학생이 타이완에서 교환 교류를 하며 중국에서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고, 양안간 청년 학생들의 교류와 학습을 통해 상호간의 이해를 도모하고 서로를 더 알아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내정부 이민서 통계에 따르면 2023년1월부터 11일 사이 타이완에 연수하러 온 중국인 학생은 총 2,420명이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