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타이완의 소리 RTI공식 앱 내려받기
열기
:::

蔡총통, “타이완은 불가결한 국가로 세계 각국과 양안관계 리스크 공동 관리하고 있다”

  • 2024.01.08
  • 진옥순
蔡총통, “타이완은 불가결한 국가로 세계 각국과 양안관계 리스크 공동 관리하고 있다”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이어러 티비(ERA TV) 프로그램 ‘숫자 타이완’의 인터뷰를 받았다. – 사진: 유튜브 캡쳐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타이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8년 간 타이완을 세계에서 없어서는 안 될 국가로 만들어 세계 각국이 양안관계 리스크를 공동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러 티비(ERA TV) 프로그램 ‘숫자 타이완’이 지난 7일 방송에서 차이잉원 총통과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차이잉원 총통은 인터뷰에서 집권 8년을 회고하면서 처음 총통에 취임할 때 타이완 경제 발전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공유했다.

차이 총통은 당시 취임 직후 가장 하고 싶었던 것은 “타이완에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부여한다”는 것이었으며, 국제적 평가에 따르면 타이완의 인프라는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보여서 ‘미래지향적인 인프라 건설 계획’을 추진했고, 이를 통해 산업 발전의 기반을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내수도 확대하고 경제를 활성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재임 기간에 TSMC사가 ‘호국신산(護國神山)’으로 거듭났고, 재생 에너지, 국방공업 등 여러 산업들도 발전하고 성장한 데 대해, 차이 총통은 ‘결심’은 관건이라며, 유럽의 재생 에너지 업체들이 타이완을 아시아 지역의 첫 투자지로 선정한 것은 타이완 정부의 친환경 에너지 촉진 결심을 보았기 때문이라며 예를 들었다.

외교 측면에서는 차이 총통은 양안관계는 모든 총통에게 있어 가장 큰 과제로, 가장 중요한 것은 리스크를 관리할 능력이 있는지 여부라고 강조하며, “경제 및 지정학 관점에서 보든 민주주의 관점에서 보든 타이완은 매우 중요한 존재로, 만약 어느날 타이완이 없어졌다면 전 세계 모두 큰 충격을 받을 것이라 현재 세계 각국이 타이완과 함께 양안관계 리스크를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