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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유학 후 현지에서 일자리 희망 국제학생 86%

  • 2024.01.03
  • jennifer pai
타이완 유학 후 현지에서 일자리 희망 국제학생 86%
‘2024 국제 학생모집 추세 보고’에 따르면 국제학생이 타이완에 유학하고자 하는 원인 중에 고품질의 교육(24.75%), 안전한 교육환경(15.4%), 만다린(중국어) 학습(14.47%)의 순으로 나타났다. -사진: 타이완국제문교혁신교류협회 제공

타이완국제문교혁신교류협회가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해외에서 타이완으로 유학을 온 국제학생 가운데 학업을 마친 뒤 현지에 남아 취업하겠다고 대답한 유학생은 응답자의 86%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협회는 오늘(1/3) 보도문을 통해 코로나 19 팬데믹이 종식되면서 국제간의 교류도 회복되어 각 국가에서는 각종 인센티브, 장려정책을 내놓으며 국제 우수 인재를 유치하고 있는데 우리도 국제학생들의 유학 계획에 대해서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작년 1월에서 12월20일 사이 타이완교육전시(Taiwan Education Fair)에 참여했던 국제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앙케트 조사를 진행하여 유효 샘플 2,175개를 토대로 이상과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2024 국제 학생모집 추세 보고’에 따르면 국제학생이 타이완에 유학하고자 하는 원인 중에 고품질의 교육(24.75%), 안전한 교육환경(15.4%), 만다린(중국어) 학습(14.47%)의 순으로 나타났고, 사전 정보 가운데 국제학생들은 장학금 정보를 가장 많이 주문했고(31%), 그 다음으로는 수업 과정과 등록금 등의 정보(17%), 그리고 실습과 아르바이트 기회(15%)로 집계되었다.

출국하여 학위 취득을 희망하는 응답자는 대학교에 장학금 제공 여부(24.37%), 모든 과목을 영어로 가르치는지 여부(17.28%), 우량 교육 품질(14.45)의 3가지를 가장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만다린(중국어) 학습에 흥미가 있는 국제학생은 장학금 여부(23.25%), 우수 교육 품질(15.95%), 학교 소재지(지리 위치, 10.6%) 등 3가지를 가장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앙케트 조사에서 졸업 후 타이완에서 취업하기를 희망한 응답자는 전체의 86%에 달하였고, 취업을 희망한 국제학생은 ‘자신에게 적합한 산업에서 일하는 것(21.9%)’, ‘신속한 취업(21.6%)’ 그리고 ‘높은 취업률(16.9%)’ 등에 가장 큰 관심을 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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