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오늘은 타이완 교사절(스승의 날)이다.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페이스북을 통해 교사에게 감사를 표하며 정부는 학교의 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좋은 교육환경을 조성하도록 교사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차이 총통은 교사는 학생을 올바른 길로 이끄는 중요한 멘토로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학생들의 수호자가 되어 학부모와 함께 아이의 건강을 수호했다며, 다양한 수업 방식을 통해 학습을 중단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였다고 긍정했다.
그러면서 최근 몇 년 동안 초·중학교 학생과 교사가 무더운 여름에 땀을 흘리지 않도록 ‘교실마다 에어컨 설치(班班有冷氣)’ 프로젝트를 실현했고, ‘학생마다 태블릿 컴퓨터 보유(生生用平板)’ 프로젝트를 통해 디지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현재 교사들은 새로운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학생들은 더욱 다원화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언급했다.
교육은 평생 투자할 가치가 있으며 정부는 교사들의 후원자가 되어 타이완의 다음 세대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顏佑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