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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CCI, 20개월 이래 최고, 단 내년 양안관계 및 ECFA등 불확실성 충격 존재

  • 2023.12.27
  • jennifer pai
12월 CCI, 20개월 이래 최고, 단 내년 양안관계 및 ECFA등 불확실성 충격 존재
12월분 소비자신뢰지수(CCI)는 70.06포인트로 전월 대비 0.66포인트 소폭 증가하며 20개월 이래 최고점을 찍었다. -사진: CNA DB

국립중앙대학교 타이완경제발전연구센터는 12월분 소비자신뢰지수(CCI)는 70.06포인트로 전월 대비 0.66포인트 소폭 증가하며 20개월 이래 최고점을 찍었다고 밝혔다.

중앙대 타이완경제발전연구센터 집행장(우다런-吳大任)은 오늘 CCI 관련 설명에서 이번 소비자신뢰지수는 현저한 상승은 없으나 70포인트 선을 넘어섰고 작년 동기 대비 큰 폭이 성장하여 현재의 소비자신뢰도는 작년보다 확연히 높아졌음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중앙대학교 종신명예교수 찬찌(單驥)는 내년 상반기 타이완의 경제에는 변수가 많고 불리한 방향으로 나가는 추세라고 지적했다. 그는 양안관계의 악화가 양안 경제무역에 가하는 충격 중 중국의 산업 수준이 이미 향상되었는데 앞으로 중국이 정책적 요구로 타이완의 중간재나 완제품을 더 이상 구입하지 않거나 양안간 경제협력기본협정(ECFA)의 역전 가능성 모두 타이완 경제에 충격을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소비자신뢰지수 조사는 중앙대학교 담당 부문이 전국 2,996명의 20세 이상 국민을 상대로 방문 조사를 진행한 것이다. 소비자신뢰지수의 6개 종목 중 3개의 지표는 상승하였고 3개의 지표는 하락하였는데, 신뢰지수가 상승한 종목은 증권 투자 시기, 물가 수준, 내구재 구매 시기 부문이며, 신뢰지수 하락 종목은 직업 전망(취업 기회), 가정 경제상황(재정 상태), 국내 경기 등으로 나타났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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