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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년 간 국가 지켜온 공군 F-5E/F 퇴역, T-BE5A로 대체

  • 2023.11.29
  • jennifer pai
47년 간 국가 지켜온 공군 F-5E/F 퇴역, T-BE5A로 대체
지난 47년 동안 타이완해협의 공중 방위의 주력이었던 중화민국 공군 F-5E/F(타이거 II) 전투기의 전비임무가 해제됨과 동시에 전수 퇴역한다. -사진: CNA

지난 47년 동안 타이완해협의 공중 방위의 주력이었던 중화민국 공군 F-5E/F(타이거 II) 전투기의 전비임무가 해제됨과 동시에 전수 퇴역한다. 공군은 내일(11/30) 마지막 훈련 임무를 진행하며 공중 보위 임무를 용감한 독수리라는 의미를 띈 융잉(勇鷹) T-BE5A 고급훈련기가 전부 대체한다.

공군 F-5E/F 전투기의 전비임무 해제 및 미국으로부터 66대의 F-16V 블록70 전투기 구매 등 조직 편대 조정에 맞춰 타이완 남동부 타이둥(台東) 소재 즈항(志航)기지 ‘제7 비행훈련 항공단’은 ‘제7 전술전투기 항공단’으로 그 명칭을 내일부로 변경한다. 또한 공군사관학교에 편제되었던 비행지휘부는 ‘공군 비행 훈련 지휘부’로 독립하여 승격되며 여전히 타이완 남부 가오슝 강산(岡山)공군사관학교에 주둔하며, 이 둘은 12월1일에 편성된다.

국방부는 오늘(11/29) 언론사들을 타이둥 즈항기지로 초청하여 융잉 훈련기 대체 훈련 성과를 공개하였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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