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잉원 총통은 27일(이하 타이완현지시간) “’반도체 칩 주도의 타이완 산업 혁신 방안’이 내년부터 본격 가동을 시작하며 타이완 반도체산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차이잉원 총통은 오늘 27일 총통부에서 ‘중화민국 제46회, 해외화인(華人) 제32회 창업 롤모델 및 창업 상부(相扶)상’ 수상자들을 만나 수상을 축하하며 격려했다.
차이 총통은 이날 치사에서 “타이완 경제에 기여했을 뿐 아니라 타이완의 국제적 가시성을 높여준 타이완 국내 기업 및 기업인들에게 감사하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차이 총통은 “미래지향적인 인프라 건설, 타이완 국내 기업의 리쇼어링 투자 장려, 외국인 근로자의 타이완 취업 협조 등 최근 몇 년 동안 타이완 정부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타이완의 창업 흐름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가 추진하는 반도체 칩 주도의 타이완 산업 혁신 방안은 타이완 반도체산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것”이며 동시에 더 많은 글로벌 인재를 유치하여 타이완 국내 다양한 산업에서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차이 총통은 또 스타트업 사업의 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해 국가발전위원회가 추진 중인 ‘넥스트 빅(NEXT BIG)‘ 사업을 비롯해 최근 몇년 동안 타이완 정부는 스타트업에도 적극 투자하고 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타이완 정부는 다양한 변화에 대처할 수 있도록 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지속적으로 협조하고, 타이완이 계속해서 세계로 나아가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