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국 국방부는 해군 신세대 경형 초계함 구축계획에 따라 매년 해군 함정의 도태는 계획 시간표에 따라서 진행 중에 있는데, 최근에는 중공군의 도발 등 압력이 커짐에 따라 묵은 함정의 도태 속도를 가속하는 중이다.
입법원 외교 및 국방위원회는 오늘(10/12) 국방부로 하여금 ‘해군 신세대 경형 초계함 건군프로젝트 기획’에 대해서 보고를 진행하도록 했다. 이에 국방장관 추궈정(邱國正)은 보고에서 지난 8월 중공군의 연합군사연습 후에도 지금까지 타이완해협 주변에서 일정한 중공군 함정이 전비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며, 그래서 우리 해군은 매일 상대적인 병력을 파견해 중공군을 감시하며 상황을 통제하고 있고, 위협의 정도에 따라서 병력 지원을 증가하며 대응하고 있어 일부 취역 기간이 오래 된 함정에게 있어서 임무 수행의 부담이 더 커졌다고 말했다.
국방장관은 그러면서 2023년에서 2026년 사이 해군은 원래 4500톤급 신세대 미사일 초계함을 비교적 작은 규격이지만 함정 건조 시기가 비교적 짧은 방공 및 반잠수함 경형 초계함 각 한 척으로 대체해 신속히 합류시키며, 노후 함정의 도태와 해군의 평시와 전시 병력 운용의 탄력성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白兆美
한편, 양안전쟁 시 타이완 반도체 엔지니어 철수 설에 국방장관은 부인했다.
미국 경제금융지 블룸버그는 조 바이든 행정부 핵심 인물의 측근의 말을 인용한 보도에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후 중국이 타이완을 습격할 가능성에 대한 대응계획을 더욱 강화하고 있고, 특히 파운드리업체 TSMC를 위시한 타이완의 첨단 반도체칩 산업의 안전과 산업전략 등을 위해 최악의 경우 타이완의 하이테크 반도체칩 고급 엔지니어들을 우선 철수시키는 데 협조할 것을 고려했다’고 전했다.
이에 우리 국방장관(추궈정邱國正)은 오늘 국회에서 언론들 질문에 ‘국가는 스스로 방위해야 하는 것이며, 우리 국군은 현재까지 이와 관련한 시뮬레이션이나 시나리오는 없다’고 잘라 말했다.-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