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국 총통 차이잉원(蔡英文)은 오늘(11/22) 타이완을 방문 중인 노르웨이 국회 외교 및 국방위원회 제2 부의장 겸 자유당 대표 구리 멜비
(Guri Melby) 일행을 접견하는 자리에서 우선 12년 만에 노르웨이 국회의원들이 우리 정부의 초청으로 타이완을 방문한 것은 매우 의미가 깊다며 환영을 표했다.
그러면서 구리 멜비 대표는 장기간 동안 국제인권 의제에 깊이 관심을 보여오며, 홍콩의 중국송환반대 운동 기간 특별히 홍콩을 방문해 성원했을 뿐만 아니라, 전체 홍콩주민을 2020년 노벨평화상 후보자로 노벨상 위원회에 추천하기까지 하는 등 굳은 이념과 행동이 매우 존경스럽다고 표현했다.
차이 총통은 환영사에서 노르웨이 국회는 노르웨이 정부가 실질적인 행동으로 타이완을 지지하도록 요구하였는데, 앞으로도 계속 구리 멜비 대표의 지지 하에 타이완과 노르웨이 양국이 상호 파터너십 관계를 심화시켜 공동으로 글로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길 희망했다.
노르웨이 자유당 대표 구리 멜비는 지금 자유세계의 매우 중요하며 핵심적인 임무는 타이완의 민주, 자유를 지키는 것인데, 이 또한 자신 일행이 타이완을 방문한 주요 목적 중의 하나이며, 우리가 타이완과 같은 진영에 서있고 또 자유, 민주, 주권 등 우리가 공동으로 소중히 여기는 가치를 지키기 위함이라며, 타이베이주재 노르웨이대표부 설립 회복을 국회에 발의안으로 하였고, 타이완과는 외교, 정치, 경제 등 방면에서 연결을 강화하고, 최선을 다해 타이완과 같은 진영에서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겠다고 강조했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