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臺 외교장관 ‘전쟁 발생 방지 위해 노력할 것’, 태국 PBS방송

  • 2023.11.08
  • jennifer pai
臺 외교장관 ‘전쟁 발생 방지 위해 노력할 것’, 태국 PBS방송
외교장관 吳釗燮(우)는 11월1일 태국 공영방송국(Thai PBS)과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 중화민국 외교부 제공 via CNA

중화민국 외교장관 우쟈오시에(吳釗燮)는 ‘중국 도발에 직면할 때 타이완은 충돌을 야기시키는 상대쪽이 되지 않고 전쟁의 발생을 방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타이완해협 전쟁은 일촉즉발의 긴박한 상황은 아니지만 동시에 불가피한 것’이라고 말했다.

외교부는 어제(11월7일) 홈페이지 보도문을 통해 우 외교장관은 지난 11월1일 태국 국영방송(Thai PBS)과 단독 인터뷰를 진행하여 3일 저녁 Thai PBS 뉴스에서 ‘타이완 외교장관이 예측하는 중국의 대 타이완 무력통일 발전 추세’라는 표제로 인터뷰 영상 일부를 방송하였고, 전체 내용은 태국 국영방송의 유튜브 공식 채널에 업로드되었다고 밝혔다.

인터뷰에서 우 장관은 지난 (2023년)쌍십절 국경일 행사의 차이 총통 담화를 인용해 ‘평화는 양안 간의 유일한 선택이며, 타이완은 전쟁의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홍콩의 전철을 밟지 않을 것임을 아주 명확하게 밝히며 중국이 제시한 ‘일중원칙(一中原則)’ 아래서의 ‘일국양제(一國兩制)’의 통일 방식을 수용하지 않고 타이완 국민은 민주주의와 자유로운 생활 방식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것임을 강조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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