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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방 나우루 대통령, 국회 불신임 통과로 하야

  • 2023.10.27
  • jennifer pai
우방 나우루 대통령, 국회 불신임 통과로 하야
올해 쌍십절 행사에 참석 차 타이완을 방문했었던 나우루 대통령 루스 조세프 쿤(Russ Joseph Kun)과 차이잉원(蔡英文) 총통. -사진: Rti 왕쟈오쿤王照坤

쌍십절 국경일 행사 기간 타이완을 방문했었던 중화민국 우방 나우루 공화국 대통령 루스 조세프 쿤(Russ Joseph Kun)이 현지시간 10월25일 국회의 불신임 결의안이 통과됨에 따라 퇴임하였다.

이에 우리 외교부는 이 사태를 전적으로 장악하고 있으며 후속 발전에 대해서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우루 신정부와는 양호한 상호 협력 기초 아래 긴밀한 협력을 유지할 것이라며, 고나련 사항에 대해서는 적당한 시기에 대외 설명하겠다고 전했다.

태평양의 섬나라 나우루와 중화민국은 그동안 든든한 우의를 이어왔으며, 나우루정부는 타이완의 유엔 참여를 확고히 지지해 주고 있는 것 외에도 세계보건기구(WHO), 유엔 기후변화협약(UNFCCC),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등 국제기구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지해 주고 있다. 양국 간은 기초건설, 공중보건의료, 기후변화, 청정 에너지, 정보통신, 농어업, 교육, 해양경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유지해왔다.

루스 조세프 쿤은 지난 시월8일부터 12일, 4박5일의 일정으로 대표단을 인솔하여 중화민국 국경일 행사 등에 참석하였고, 또한 제7회 ‘위산(玉山)포럼’에서는 개막식 기조연설을 하였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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