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전 국무원 총리 리커창(李克強)이 68세를 일기로 오늘(10/27) 별세하였다고 중국 관영 중앙TV가 전했다.
이에 타이완의 양안사무 주무기관 행정원 대륙위원회는 ‘리커창 전 총리의 사망 소식에 그의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였으며, 현재 중국의 정세 발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예의주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커창은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習近平) 임기 중 2013년부터 총리 직을 담당하여 10년 간 재직하다 지난 3월에 퇴임하였다. 그는 베이징대학교에서 공부했던 엘리트 경제 전문가로 한때는 ‘미래 중국공산당 영도자’가 될 것으로 추측되었던 인물이기도 하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