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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조직 2곳 개편 승격, 기상서와 관광서 오늘 출범 및 현판식

  • 2023.09.15
  • jennifer pai
정부조직 2곳 개편 승격, 기상서와 관광서 오늘 출범 및 현판식
교통부 중앙기상국(中央氣象署 Central Weather Bureau)은 9월15일 중앙기상서(Central Weather Administration)로 승격되었다. -사진: Rti

중화민국 중앙정부 조직 중 2곳이 오늘(9/15) 승격되며 각각 현판식을 거행하며 출범했다.

교통부 중앙기상국(中央氣象署 Central Weather Bureau)은 오늘부로 중앙기상서(Central Weather Administration)로 승격되어, 기존의 기상국 정보센터ㆍ위성센터ㆍ해상(海象)센터 및 기상 관측 및 장비 센터를 통합해 6개의 기능조로 개편하고, 기상 예보센터와 지진 탐측예보센터는 제1선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능을 유지시켰다.  이날 제막식은  교통장관 왕궈차이(王國材)의 주재로 진행되었다.

또, 교통부 관광국은 오늘 관광서(觀光署Tourism Administration)로 개편되어 성대한 출범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정원 부원장 정원찬(鄭文燦)을 비롯해 교통장관(왕궈차이王國材), 타이완관광협회 회장(예쥐란葉菊蘭) 등 중앙정부 관계자와 입법위원 및 관광산업 대표들이 현판식에 참석했다.

(교통부 관광국은 오늘 관광서(觀光署Tourism Administration)로 개편되어 출범식을 거행했다. -사진: 교통부 관광서 제공)

초대 관광서 서장으로는 전 관광국장 저우융후이(周永暉)가 임명되었다. 그는 출범식에서 ‘관광서의 성립은 타이완 관광 발전이 앞으로 큰 걸음을 내딛는 중요 이정표가 되었다’며 ‘소통ㆍ협력ㆍ혁신ㆍ리더십의 사명과 이타적ㆍ팀워크 협동ㆍ성실과 지속가능함을 핵심 가치로 삼아 2030 관광정책 백서 목표를 향해 매진하겠다며 부임 연설에서 강조했다.

한편, 타이완은 1976년에 처음으로 국제 관광객 100만 명을 돌파하였고, 2015년부터 연속 5년 1천만을 초과한 국제관광객들이 타이완을 찾았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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