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부산국제트래블페어(International Travel Fair in Busan)에 참가한 타이완 홍보관이 최우수 부스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중화민국 교통부 관광서 부산사무소는 지난 27(이하 타이완현지시간)~29일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4 부산국제트래블페어에서 운영한 타이완 홍보관이 최우수 부스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가 주최하는 국제관광박람회로 전 세계 주요 관광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관광 콘텐츠를 홍보하고 다양한 관광·여행·공연 정보 등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교통부 관광서 부산사무소는 이번 박람회에서 타이완의 새 관광 브랜드 3.0 버전인 'Waves of Wonder'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산과 가까이, 바다와 가까이, 섬을 즐기자(親山、親海、樂環島)'라는 여행 트렌드를 결합한 타이완 홍보관을 운영하고, 오직 타이완에서만 볼 수 있는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와 매력을 집중 홍보해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번 타이완관광 홍보관에서는 다채로운 홍보 영상을 준비해 관람객에게 타이완의 사계절 맞춤 여행 콘텐츠와 정보를 제공하고, 또한 SNS 인증 기념품 증정과 함께 관광서의 공식 마스코트 오숑(喔熊,Oh! Bear)이 일정에 참가하여 홍보관 방문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도 제공했다.
관광서 부산사무소는 “부산에서 타이완으로 가는 노선이 최근들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타이완 관광에 대한 한국인의 관심을 효과적으로 높여 타이완을 방문하는 한국 관광객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