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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ㆍ濠ㆍ日 ‘타이완해협 평화 중요성 강조’에 臺외교 ‘협력 통해 지역 권위주의에 대항’

  • 2023.09.08
  • jennifer pai
미ㆍ濠ㆍ日 ‘타이완해협 평화 중요성 강조’에 臺외교 ‘협력 통해 지역 권위주의에 대항’
아세안 정상회의가 9월7일 개최되었다. -사진: eastasiasummit.asean.org/

미국 부통령 카멀라 해리스(Kamala Harris)는 인도네시아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타이완해협의 평화와 안정의 중요성’을 재천명하였고, 호주 총리 앤서니 앨버니지(Anthony Albanese)는 정상회의 기간 중국 총리 리창(李強)과의 회견에서 타이완 및 남중국해 등 지역 안전 의제에 관심을 보였다. 이에 중화민국 외교부는 오늘(9/8) 발표에서 미국과 호주 정상들이 타이완해협의 안정과 안전에 관심을 표한 데 긍정하며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우리 외교부는 ‘타이완은 서태평양 제1도련(island chain)의 관건 위치에 있어 인도 태평양 지역 안전과 번영에 불가결한 역할로서 지속적으로 미국과 호주 등 이념이 가까운 민주주의 파트너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역내 권위주의에 대항해 나가며 민주주의의 가치를 공유하고 타이완해협과 역내 평화와 번영을 지켜나가겠다’고 지적했다.

인도네시아 아세안 정상회의 기간 미국과 호주 외에도 일본 총리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도 타이완해협의 평화와 안정의 중요성을 재천명하면서 동중국해와 남중국해 정세에 대해 관심을 표명하면서 무력을 통한 일방적인 현상 변화 기도를 용인할 수 없음을 재차 강조한 바 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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