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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ㆍ23 전투 65주년, 총통 ‘평화를 지키기 위해선 스스로 우선 강해져야’

  • 2023.08.23
  • jennifer pai
8ㆍ23 전투 65주년, 총통 ‘평화를 지키기 위해선 스스로 우선 강해져야’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23일 오전 ‘8ㆍ23 전투 승리 65주년 추모제 행사’를 주재했다. 진먼(金門) 타이우산(太武山)공동묘지에 마련한 충열전에서 추모제를 올리며 순국 장병들에 대한 경의와 애도를 표했다. 이 자리에 제1야당 중국국민당 추천 대선 후보 현 신베이시장 허우유이(侯友宜, 좌2, 양복 차림)도 참석했다. -사진: CNA

타이완해협 2차 위기로 불리는 1958년부터 1979년 사이의 양안 대치 중 전투가 가장 극심했던 1958년8월23일 ‘8ㆍ23 포전’의 호국 영령을 기념하기 위한 추모식이 오늘(8/23) 진먼에서 열렸다.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오늘 오전 ‘8ㆍ23 전투 승리 65주년 추모제 행사’를 주재하며 진먼(金門) 타이우산(太武山)공동묘지에 마련한 충열전에서 추모제를 올리며 순국 장병들에 대한 경의와 애도를 표했다.

차이 총통은 이날 발표에서 8ㆍ23 전투 승리를 기념하는 동시에 오늘날의 안정과 번영은 모든 가정과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영령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그들은 이 섬으로 건너와 정착한 선후 순서, 출신 고장이나 민족을 불문하고 일심 단결하여 오늘날까지 지켜올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8ㆍ23포전 승리일과 같은 뜻깊은 날을 빌려 우리가 타이완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겠다는 굳은 입장은 흔들림이 없을 것임을 재삼 강조하고 싶다’며 ‘그러나,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우선 강하게 만들어야 하므로 우리는 반드시 지속적으로 국방 개혁을 정착하고, 자주 국방을 추진하며 부단히 국방 전력과 회복력을 제고시켜 나가야 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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