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타이완의 소리 RTI공식 앱 내려받기
열기
:::

臺외교, ‘中이 언론 매수해 賴부총통 파라과이 방문에 네거티브 공세계획 정황 파악’

  • 2023.08.11
  • jennifer pai
臺외교, ‘中이 언론 매수해 賴부총통 파라과이 방문에 네거티브 공세계획 정황 파악’
행정원 부원장(정원찬鄭文燦, 중앙)은 ‘중국이 국외 언론을 매수하는 목적은 우리와 우방국가들 간의 교류 활동에 먹칠하기 위한 것이며 타이완에 대해 ‘인지작전’을 펼치는 것으로 정말 수치스러운 행위’라고 비판했다. -사진: CNA

내년 연초 제16대 중화민국 총통 선거의 집권 민주진보당 정당 추천 대선 후보, 현임 부총통 라이칭더(賴清德)는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을 대표해 특사신분으로 타이베이시간 내일(8/12) 남미의 유일한 수교국가 파라과이 방문 길에 오른다.

파라과이 산티아고 페냐(Santiago Peña Palacio) 신임 대통령 취임식을 위한 이번 우방국 방문은 왕복 길에서 모두 미국을 경유하는 것 외에도 내년 대선에 출마할 정당 추천 후보이기에 라이칭더의 해외 방문이 정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외교부는 어제(8/10) 우리 국가안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한 발표에서 중국이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의 언론 매체를 매수하여 타이완 또는 라이칭더에게 불리한 보도를 하도록 계획한 정황이 파악되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외교부와 재외 공관은 중국의 타국 언론 매수 정황을 계속 주시하면서 각종 부실한 보도에 대해서도 즉각적으로 바로잡을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늘(8/11) 세계학카(客家)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한 행정원 부원장(정원찬鄭文燦)은 ‘중국이 국외 언론을 매수하는 목적은 우리와 우방국가들 간의 교류 활동에 먹칠하기 위한 것이며 타이완에 대해 ‘인지작전’을 펼치는 것으로 정말 수치스러운 행위’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타이완은 이 세계와 벗삼을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白兆美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