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국 국군 육군사령부 등 주요 육군지휘부가 소재한 타이완 북부 타오위안(桃園)시 룽탄(龍潭)구의 육군 항공특전지휘부 601여단 소속 현역 셰(謝)모 중령이 우리 국방정보를 역외 세력이 지정한 브로커 셰(謝)모(남성)에게 누설한 것으로 의심되며, 또한 조직 발전을 위해 타이완에서 현역과 퇴역 군인과 접촉한 것으로 의심되어 검찰 조사 기관이 조사 수색에 나섰고 용의자 2인을 구속하고 면회 금지 조치를 취했다.
총통부 부비서장(黃重諺황중옌)은 오늘(8/2) 브리핑 중 언론 질문에 이 사건에 대해서 엄격히 조사 및 처벌해야 할 것이라며 그들은 수치스러운 일을 저질렀다고 비난했다.
국방부는 발표에서 ‘소수의 품행이 불량하여 국토방위의 책임을 망각하며 위배하는 등 국가와 국민을 매도하는 자들에 대해서 국방부는 매우 침통하게 생각하며 이에 엄격히 질책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국군은 반(反)정보교육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며 국가안보 연합방위와 연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육군 항공특전부는 수도 및 타이완 북부의 방위를 책임지는 부대이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