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국 외교장관 우쟈오시에(吳釗燮)는 일전에 방송된 독일 도이체 벨레(DW) 정론적 시사 프로그램 ‘충돌지대’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최근 유럽에서도 타이완해협의 평화는 글로벌 안전ㆍ번영과 불가분하다고 인식하는 새로운 지지의 목소리가 출현하였다”고 말했다.
외교 대변인 류융지엔(劉永健)은 최근 국제사회의 성원에 관해 “조 바이든 행정부는 지속적이며 구체적인 행동으로 타이완해협 안전에 대한 중요시와 지지를 표출하였고, 타이완해협의 평화와 안정은 인도태평양지역의 안전ㆍ번영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최근에는 지난 5월20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거행된 G7 정상회담 공동성명을 비롯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위원장ㆍ유럽연합이사회 의장ㆍ한국대통령 간의 정상회담 공동성명, 유럽지역 다국적 국회의원 대 타이완 우호 모임 -포르모사클럽의 결속 정상회의 성명, 영국과 스웨덴의 공동성명, 미 국무장관 토니 블링컨의 중국 방문기간 발표한 담화, 미국재대만협회(AIT) 이사장 (타이완주재 미국대표부 회장) 로라 로젠버거(Laura Rosenberger)가 미 동부시간 21일 발표에서 “유럽 국가들도 만약 타이완해협의 현상이나 안정이 파괴될 경우 이는 미국 뿐 아니라 전세계의 공통 관심사라는 걸 베이징에 이해시켜야 한다”라고 지적한 것 등에서 구미국가들이 타이완해협의 평화와 안정에 대해 중요시하고 있음을 수 차례 발표한 바 있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