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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 ‘세계 식품 안전의 날’, 식약서 “매일이 식품안전의 날”

  • 2023.06.07
  • 서승임
6월 7일 ‘세계 식품 안전의 날’, 식약서 “매일이 식품안전의 날”
7일 세계 식품 안전의 날을 맞아 우슈메이(吳秀梅) 식약서장은 특별 영상을 제작해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사진: 식약서 제공

오늘 6월 7일 ‘세계 식품 안전의 날’을 맞아 우슈메이(吳秀梅) 식약서장은 정례 기자회견에서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식약서에게는 매일매일이 식품안전의 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2018년 12월 20일 유엔 총회는 6월 7일을 ‘세계 식품 안전의 날’로 정했고 올해 세계보건기구(WHO)는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60주년을 맞아 2023년 ‘세계 식품 안전의 날’ 주제를 “식품 표준이 생명을 살린다”(Food standards save lives)로 정한 바 있다. 중화민국 식약서는 식품 표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식품 안전에 있어 전 국민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우 식약서장은 식약서가 식품 관련 기준을 정할 때에는 국제식품규격위원회의 내용 및 국제간 위험평가원칙을 참고한 후 타이완 국민의 식습관과 관제물질의 독성자료, 환경기본치 및 식품잔류량 등 과학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체섭취위험 평가 및 국제표준을 참고하여 정하므로 식품안전의 확보와 동시에 국제기준에도 부합한다고 말했다. 

랴오치청(廖啓成) 식품산업발전연구소 소장은 식품안전은 정부, 기업, 소비자 3 가지 방면에 모두 의존해야 한다며, 정부는 식품표준과 관리제도를 제정할 책임이 있고, 제정 후 기업은 이에 준거해 생산과 제조를 진행해야 하며, 소비자는 식품안전의 배후에 있는 과학적 의의를 보다 잘 이해하는 등 전국민이 식품안전에 대해 분명하게 인지할 때 더욱 완전해진다고 설명했다. –徐承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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