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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으로 2명 사망, 보건당국 ‘독극물ㆍ식품ㆍ농업 전문가와 재발 방지 검토’

  • 2024.03.29
  • jennifer pai
식중독으로 2명 사망, 보건당국 ‘독극물ㆍ식품ㆍ농업 전문가와 재발 방지 검토’
신베이시 위생국은 식중독 사건을 일으킨 식당에 식재료를 공급한 업자의 공장을 3월29일에 다시 찾아가 2차 검사를 진행하였다. -사진: 신베이시 위생국 제공

타이베이 시내 한 채식 식당에서 식중독으로 의심되는 사건이 발생하여 29일 오전 10시 현재 2명이 사망하였다.

타이완에서는 극히 드문 독소 봉크레크산(Bongkrekic Acid, 이는 Burkholderia gladioli에서 분비하는 독소)이 사망자 체내에서 발견되어 보건 당국은 관련 식품의 재료 원천을 파악 중이다.

위생복리부 차관(왕비성王必勝)은 해당 식중독 사건은 단일 식당에서 발생한 식중독을 유발한 식품에서만 발견되었고 대외적으로 확산되지는 않았다며 사회 대중들이 공황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해당 독소는 국내에서 흔하지 않은 것으로 당국은 우선 독극물, 농업, 식품 등 분야 전문가들과 검토하여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식중독 의심 사건으로 누적 2명이 사망하였고 5명은 중증환자실에, 1명은 일반 병동에 입원하여 치료 중이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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