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18일 락토파민 함유 돼지고기 수입을 금지해야 한다는 국민투표 의제가 부결되면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오염식품 수입도 곧 가능할 것이라는 설이 드높게 일고 있는 가운데 제1야당 중국국민당은 일본 후쿠시마 5개 현에서 생산하는 식품 규제문제를 국회 토론에 붙였다.
행정원 농업위원장(천지중陳吉仲)은 오늘(12월29일) 이와 관련해 타이완은 국제 규범과 과학적 근거 및 식품 안전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후쿠시마 식품 의제를 토론할 것이라는 원론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그러면서 지난 2011년3월15일부터 현재까지 10년 이래 국경에서 18만 건의 일본 식품에 대한 검역을 실시한 결과 전수 안전과 합격을 받았다며, 지금 중국과 타이완만이 후쿠시마 5개 현에서 생산한 식품을 통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