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월말 현재 타이완의 65세 이상 노년 인구는 438만명을 넘어 총 인구의 19%에 달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행정원 국가발전위원회는 예측에서 내년(2025년) 타이완의 노년 인구는 470만으로 총체 인구의 20%를 넘어 인구 5인 당 1명은 65세를 넘은 국민이라 초고령사회에 진입하게 된다.
노령층의 건강을 도모하기 위해 보건당국인 행정원 위생복리부 국민건강서는 오늘(7월12일) ‘할아버지.할머니 건강 활력 쇼’ 행사의 시작을 알리며, 오는 8월과 9월 전국에서 지역별 경합을 벌여 어르신들이 무대에 올라 자신을 마음껏 표현하도록 장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이 활동은 14년을 지속해 오면서 근 60만 명이 참가하였으나 코로나 19가 타지며 중단되었다.
국가건강서 서장(우쟈오쥔吳昭軍)은 행사 개막 축사에서 이벤트의 가장 큰 의미는 집에만 있고 홀로 TV만 볼 경우 무료감과 고독감을 유발하여 우울한 정서에 빠질 우려가 있어 더 나아가 건강 문제를 일으키게 될 수도 있다며 어르신들이 밖으로 나와 활동하도록 하는 게 가장 큰 의미라고 말했다.
국민건강서는 노년층들이 어디에서든 따라할 수 있는 ‘5동5건강’의 5가지 쉽게 배우며 할 수 있는 동작을 홍보하였다. 국민건강서 지역사회건강팀 팀장(리쟈후이李嘉慧)은 브리핑에서 ‘세계보건기구는 65세 이상 노령층은 매주 누족 150분 이상의 운동을 해야한다고 건의하였는데 해당 표준을 달성한 국내 노년층은 약 40%에 불과하다’며 개선책으로 ‘5동5건강’을 홍보했다.
또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청년들과 공동으로 ‘5동5건강’의 짧은 영상을 만들어 SNS플랫폼에 공유하면 상금 추첨 기회를 갖게 된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