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하늘길과 바닷길 모두 끊긴 지 1년을 넘긴 시점에서 우수한 방역 조치와 코로나 청정국과의 격리 없는 여행이 가능한 ‘트래블 버블’을 오는 4월에 시작할 예정이다.
타이완은 팔라우와 트래블 버블을 통해 격리 없이 상호간을 왕래하며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되었는데, 이는 우리가 팔라우와 수교한 이래 상호 관계가 가장 좋다는 걸 방증한다고 수전창(蘇貞昌) 행정원장이 밝혔다.
행정원 대변인 뤄빙청(羅秉成)은 18일, 수전창 원장의 말을 인용해 “이번 트래블 버블의 경험을 빌려 우리는 점진적으로 상대적으로 안전한 국가와 트래블 버블에 관해서 상의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금 이미 여러 국가에서 우리와의 상호 왕래를 희망하며 접촉을 하고 있지만, 타이완의 2300만 국민의 건강을 지켜주기 위해서 관련 방역 조치 등이 완벽하게 마련되고 실천 가능해야만 할 것이며, 그래서 (팔라우와의) 경험을 토대로 다른 국가와의 트래블 버블도 가능하므로 기타 국가도 기대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jennifer pa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