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타이완의 소리 RTI공식 앱 내려받기
열기
:::

미국산 락토파민 돼지고기 검사결과 매일 공개키로

  • 2021.01.04
  • 손전홍
미국산 락토파민 돼지고기 검사결과 매일 공개키로
4일 오전 11시에 공개된 돼기고기 대시보드. [사진=위생복리부 식약서(衛福部食藥署) 제공]

미국산 락토파민 성분 함유 돼지고기가 새해 첫날을 시작으로 마침내 수입 육류에 대한 엄격한 검역 기준을 둔 타이완에 발을 디딜 수 있게 됐다.

미국산 락토파민 성분 함유 돼지고기에 대한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4일 오전 수전창(蘇貞昌) 행정원장은 신베이(新北)시 바리(八里)구에 위치한 세관을 찾아 수입된락토파민 성분 함유 돼지고기의 수입검역과정을 비롯해 관련 인력, 정밀 검사 분석 장비를 직접 시찰했다.

위생복리부 식약서(衛福部食藥署),  재정부관무서(財政部關務署), 농업위원회방역검역국(農委會防檢局) 등 타이완 유관 부처는 국민의 불안감 해소 차원에서 국내 돼지고기 도축 물량을 비롯해 각 국가별 수입돼지고기 물량 및 돼지 고기 부위 및 락토파민 함유 잔류량 검사 결과를 4일부터 각각 홈페이지에 돼지고기 대시보드( Dashboard,豬肉儀表板)를 통해 매일 오전 11시에 업데이트하고 있다.

한편, 4일 오전 11시 홈페이지에 공개된 최신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1일~3일까지 수입된 돼지고기 물량은 없었으며, 국내산 돼지 도축 물량은 3048톤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오전 수전창 행정원장은 "정부는 국민에게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고, 아울러 수입 돼지고기에 대한 검역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엄격한 검역 관리 조치를 취했듯, 일관된 태도로 철저한 검역을 유지해 국민을 안심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