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臺 식약서 ICMRA 준회원 등극 “정회원이 되도록 노력할 것”

  • 2024.02.21
  • 서승임
臺 식약서 ICMRA 준회원 등극 “정회원이 되도록 노력할 것”
우슈메이(吳秀梅) 식품약물관리서장이 오늘(21일) 'TFDA,Chinese Taipei'라는 명칭으로 중화민국 식약서가 의약품규제지관국제연합(ICMRA)의 준회원이 되었음을 발표했다. - 사진: Rti

중화민국 복리위생부 식품약물관리서가 '의약품규제지관국제연합(International Coalition of Medicines Regulatory Authorities, ICMRA)'의 준회원(Associate Member)이 되었다. 중화민국 외교부는 오늘(21일) 타이완 식약서의 준회원 가입 결정에 감사의 입장을 밝히면서 타이완의 식약서가 ICMRA에 성공적으로 가입한 것은 타이완의 약품 규제 환경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고 ‘전문, 실용, 공헌’을 원칙으로 타이완의 국제 참여를 지지하는 정부의 방향이 올바르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앞으로 식약서와 협력하여 ICMRA에 대한 참여를 심화하고 관련한 규정 및 관행을 국제 표준에 더욱 통합하도록 촉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각국의 의약품 정책 주관기관 수장들로 구성된 ICMRA는 2013년 각 기관 간 소통을 강화해 비상 공중보건위기 대응 능력을 함께 높이고 전 세계적인 법규과학 의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현재 정회원으로는 미국, 캐나다 유럽연합, 일본, 한국, 중국, 준회원으로는 아르헨티나, 덴마크, 사우디아라비아 등이 가입되어 있다.

오늘(21일) 우샤오메이(吳秀梅) 식약서장은 “타이완 식품약물관리서가 ICMRA의 준회원이 되었고, 우리가 가입한 명칭은 ‘Chinese Taipei, Taiwan Food and Drug Administration’”이라고 소개하며, “먼저 준회원이 되어야 정회원이 될 수 있다는 규정이 있고 앞으로 정회원이 될 수 있을지는 주권국가라는 조건으로 인해 타이완의 경우 사실상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나, 그럼에도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식약처는 지난해 9월 1일 의약품규제지관국제연합 ICMRA 가입을 신청, 11월 12일 ICMRA의 전체 회원회의를 거쳐 일원이 됐고, ICMRA 홈페이지도 올해 1월 31일 타이완의 가입을 공식 발표했다. – 徐承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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