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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산 쇠고기 수입 곧 재개, 식약서 ’국제적 추세’

  • 2023.05.31
  • jennifer pai
캐나다산 쇠고기 수입 곧 재개, 식약서 ’국제적 추세’
2022년 캐나다산 쇠고기 수입 10위권 국가들. -사진: 위생복리부 식약서 제공

중화민국 위생복리부 식약서는 미국산 쇠고기에 이어 곧 캐나다산 모든 연령의 쇠고기 수입도 재개할 예정이라고 오늘(5/31) 밝혔다.

식약서 식품조 부팀장(정웨이즈鄭維智)은 오늘 식약서 식품안전 브리핑에서 지난 2007년부터 캐나다산 30개월 이하 쇠고기를 수입한 지 16년 동안 국내 시장에서 캐나다 쇠고기가 판매되고 있는데, 지난 2021년 캐나다 측은 모든 연령의 쇠고기 수입을 신청하여 식약서와 전문가들의 리스크 평가를 거쳐 수용 가능하다고 여겨 정책 예고 기간이 만료되면서 곧 모든 연령의 캐나다산 쇠고기 수입을 재개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한편 2022년 캐나다산 쇠고기 수입 10위권 국가들 중에 30개월 이하 만을 허용하는 국가는 타이완, 한국, 사우디 아라비아이며, 기타 국가에서는 30개월 이상도 포함시켜 모든 연령의 쇠고기 수입을 개방했다고 식약서 부서장(린진푸林金富)이 밝히면서 언제 개방할 것인지는 다부처 간의 토론을 거쳐 결정할 것이며, 농업위원회와 함께 통제 조치를 조정하겠지만 전반적인 쇠고기 수입 개방은 국가의 정책으로 아직 시간표가 정해진 것을 아니지만 모든 연령 쇠고기 수입 정책은 국제적 추세라고 덧붙였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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