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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캐나다 관계가 이른바 인질 외교의 긴장 국면에 치닫고 있어

  • 2021.08.11
  • jennifer pai
중국-캐나다 관계가 이른바 인질 외교의 긴장 국면에 치닫고 있어
중국 법정에 의해 간첩죄로 11년의 유기징역을 선고 받은 캐나다 사업가 마이클 스페이버(Michael Spavor) .-사진: AP /TPG Images

중국의 법정은 캐나다 시민 마이클 스페이버(Michael Spavor)에게 간첩죄를 적용해 11년의 유기징역을 선고하였고, 이에 주중국 캐나다 대사 도미니크 바튼(Dominic Barton, 우측 사진)은 11일 실망했다고 표하며, 이 판결은 마이클 스페이버가 11년의 징역 만기 후 추방된다는 걸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주중국 미국대사관도 중국 법원의 판결을 질책했다.

마이클 스페이버의 재판을 선고하기에 앞서 중국 화웨이(華為) 재무장 멍완저우(孟晚舟)는 캐나다 법관이 멍완저우를 미국으로 인도하지 않도록 변호인과 최후의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는데, 도미니크 바튼 캐나다 대사는 캐나다 시민이 직면한 소송은 단순한 우연의 일치는 아니라고 말했다.

한편, 캐나다와 미국은 이사건은 중국과의 외교 분쟁 중의 일부분이라고 정의하며, 인질 외교를 벌이고 있다고 비난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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