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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디트로이트 방문 臺 교통장관, 미시간주 대타이완 우호 결의안 수여받아

  • 2023.05.22
  • 진옥순
미국 디트로이트 방문 臺 교통장관, 미시간주 대타이완 우호 결의안 수여받아
왕궈차이(王國材) 중화민국 교통부 장관이 지난 18일 중서부 타이완•미국 비즈니스포럼에 참석한 자리에서 미시간주 의회에서 통과된 타이완 우호 결의안 사본을 수여받았다. – 사진: 주시카고 타이완판사처 제공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교통장관회의 참석차 미국 디트로이트를 방문한 중화민국 교통부 장관 왕궈차이(王國材)가 18일(미국 현지시간) 중서부 타이완·미국 비즈니스포럼에 참석한 자리에서 5월 중순 미시간주 의회에서 통과된 타이완 우호 결의안 사본을 수여받았다.

제11차 APEC 교통장관회의가 지난 5월 16일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개막했다. 중화민국 교통부 장관 왕궈차이는 APEC 교통장관회의 개막식 참석 후 이틀이 지난 18일에 주시카고 타이완 판사처와 미국-타이완 상업협회(USTBC)가 공동주최한 비즈니스포럼에 참석해 혁신, 지속가능성 및 이동성을 통해 APEC 교통장관회의의 목표를 달성하고 글로벌 전기자동차 및 반도체 공급사슬에서 타이완의 틈새 시장을 강화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왕 장관은 이날 포럼에서 타이완 전기자동차 제조업체 RAC와 미국 옵티말-EV(Optimal EV), 주시카고 타이완 판사처와 미시간주 경제개발공사(MEDC), 타이완 국립성공대학교와 미시간주립대학교가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것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이 외에도, 이날 포럼에 참석한 미시간주 의원들로부터 지난 5월 중순 미시간주 의회에서 통과된 타이완과 미시간주의 관계를 심화하고 타이완의 의미있는 국제기구 참여를 지지하는 등 내용이 담긴 대타이완 우호 결의안 사본을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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